나이 먹어갈 수록 순결, 남녀 사귐에의 의리는 개나주는 말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여러분이 군대 가있을때, 여친은 간간이 아는 오빠, 전남친, 아는 후배, 동네 동생 등등 여러 남자들을 만납니다.
간간이 친구에 이끌려 못이기는 척 클럽도 가구요^^
절대 그냥 기다려 주지 않아요.
이건 예로 든거구요.
남자나 여자나, 요즘 그런거 없어요.
겉으론 사람들 다 예의지키며 정상인인체하죠?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갑니다.
잘생겼다고, 예쁘다고, 절대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지 말아요.
좀 예쁘거나, 좀 잘생기면 더더욱~
'정상적'인 연애로만 20명 정도죠~
요즘 대학생들 얼마나 지저분한데요 ㅋㅋㅋㅋㅋ
당신이 아는 사람들은 아닐거라구요?
제대로 알아보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ㅋㅋㅋ
그저 즐겨요.
쓸데없이 사귄다고 상대방에 소유욕 느끼려들지말아요.
변화하는 흐름에 적응못하면 님만 손해!
헤픈 남자,여자라고 소문만 안나게,
관리하며 즐겨요.
어차피 남의 여자랑이든, 남의 남자랑이든,
모든 것의 기준은 나의 즐거움이니까요^^
최대한 더 예쁜/잘생긴, 몸좋은, 기타 여러가지 마음에 차는 사람을
최대한 많이 만나 내 즐거움을 극대화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