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0일 다 되어가는데 너무 좋아여진짜ㅠㅠ 알바하다 만났는데 연애 초반보다 더 좋아져요
내 일상에 얘가 너무 깊숙히 들어와버려서
싸우거나 예민할 때는 제 일상이 감정에 휘둘리고
돈도 돈대로 많이 쓰고 뭐 먹으러 다녀서 살도 많이 찌지만 그거 다 커버할 만큼 좋아요 ㅎ^^ㅎ
여러분들 연애사업은 어떻게 되어 가세요?
문득 다른 연애담도 듣고 싶네영
내 일상에 얘가 너무 깊숙히 들어와버려서
싸우거나 예민할 때는 제 일상이 감정에 휘둘리고
돈도 돈대로 많이 쓰고 뭐 먹으러 다녀서 살도 많이 찌지만 그거 다 커버할 만큼 좋아요 ㅎ^^ㅎ
여러분들 연애사업은 어떻게 되어 가세요?
문득 다른 연애담도 듣고 싶네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