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엔 저런 사람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직장 다니는 분과 처음 연애해보는데 카톡 읽씹이 너무 많아서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직장 다니는거 당연히 학교 다니는거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많다는거 알아서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저도 사람이니 당연히 서운한 감정을 가질 순 있잖아요ㅠㅠ
제가 8시쯤 일어나서 나갈 준비한다고 카톡보내고 10시까지 답이 없어서 확인해보면 읽씹이더라고요ㅠ 시간대만 다르고 저런 경우가 많아요.
물론 출근해서 일하면 바쁠수 있다는건 알아요. 근데 읽었으면 읽었다는 티를 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아예 읽지를 말던가요..
차라리 바빠서 늦게 본거면 저도 과제하고 시험공부하면 그럴수 있으니 이해하겠는데, 카톡 온거 확인만하고 답장 못할 정도로 바쁜 경우가 흔한가요?
원래 이런거면 그냥 제가 업무시간에 카톡을 안 보내려고요. 괜히 업무도 방해하고 저만 스트레스 받는거 같네요..ㅠㅠ
직장 다니는 분과 처음 연애해보는데 카톡 읽씹이 너무 많아서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직장 다니는거 당연히 학교 다니는거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많다는거 알아서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저도 사람이니 당연히 서운한 감정을 가질 순 있잖아요ㅠㅠ
제가 8시쯤 일어나서 나갈 준비한다고 카톡보내고 10시까지 답이 없어서 확인해보면 읽씹이더라고요ㅠ 시간대만 다르고 저런 경우가 많아요.
물론 출근해서 일하면 바쁠수 있다는건 알아요. 근데 읽었으면 읽었다는 티를 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아예 읽지를 말던가요..
차라리 바빠서 늦게 본거면 저도 과제하고 시험공부하면 그럴수 있으니 이해하겠는데, 카톡 온거 확인만하고 답장 못할 정도로 바쁜 경우가 흔한가요?
원래 이런거면 그냥 제가 업무시간에 카톡을 안 보내려고요. 괜히 업무도 방해하고 저만 스트레스 받는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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