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사친이 있는데 진짜 괜찮은 애거든요
험한말 안쓰고 공부나 운동까지도 열심히하고
걔가 너무좋은데 걔 생각할때마다 제가 초라해보여서 못다가가겠어요ㅜㅜㅜ
예전에 가족얘기가 나왔었는데 그친구는 가족끼리 여행도 자주가고 놀러도 자주가는거 같더라구요 가족끼리 대화도 많이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거의 잉꼬부부시고 사랑받고 자란티가 막 나는?
근데 저희집은 어머니가 없어요 콩가루 집안이라 ㅋㅋㅋㅋ 두번이나 이혼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열등감때문인지.. 순간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척 거짓말을 했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깐 너무 열등감에 찌든사람같고 남의시선이나 의식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걔랑 비교해봤을때 너무 보잘것없는 사람같아요..
과거에 저는 우울증때문에 학교도 잠깐 그만뒀었고 화도 많이내고 욕도 많이하거든요
제 자존감이너무 낮고 그애랑 전혀 안어울리는 사람같고 거리를 둬야만 할거같아요
제 열등감을 어쩌면 좋을까요..ㅜ
험한말 안쓰고 공부나 운동까지도 열심히하고
걔가 너무좋은데 걔 생각할때마다 제가 초라해보여서 못다가가겠어요ㅜㅜㅜ
예전에 가족얘기가 나왔었는데 그친구는 가족끼리 여행도 자주가고 놀러도 자주가는거 같더라구요 가족끼리 대화도 많이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거의 잉꼬부부시고 사랑받고 자란티가 막 나는?
근데 저희집은 어머니가 없어요 콩가루 집안이라 ㅋㅋㅋㅋ 두번이나 이혼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열등감때문인지.. 순간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척 거짓말을 했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깐 너무 열등감에 찌든사람같고 남의시선이나 의식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걔랑 비교해봤을때 너무 보잘것없는 사람같아요..
과거에 저는 우울증때문에 학교도 잠깐 그만뒀었고 화도 많이내고 욕도 많이하거든요
제 자존감이너무 낮고 그애랑 전혀 안어울리는 사람같고 거리를 둬야만 할거같아요
제 열등감을 어쩌면 좋을까요..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