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요새 나한테 힘자랑하는듯..
안는것도 갈비뼈 부서질거같고
잠자리에서도 거칠어요..
평소에도 막 애교있고 귀엽기보단 상남자..?스타일이라서 막 배려있게 부드럽진 않아요..
글고 무엇보다 넣을때 너무 아파요.. 약간s인듯
대화로 풀고 싶은데 말하기도 부끄럽고..
보통 둘다 그일잇고나면 그담날에 이야기잘안하거든요 서로 부끄러워서..
특히 그런이야기는 더피하게되고..
그러니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안는것도 갈비뼈 부서질거같고
잠자리에서도 거칠어요..
평소에도 막 애교있고 귀엽기보단 상남자..?스타일이라서 막 배려있게 부드럽진 않아요..
글고 무엇보다 넣을때 너무 아파요.. 약간s인듯
대화로 풀고 싶은데 말하기도 부끄럽고..
보통 둘다 그일잇고나면 그담날에 이야기잘안하거든요 서로 부끄러워서..
특히 그런이야기는 더피하게되고..
그러니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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