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반화 될 수도 있거 분명 다를지도 모르지만..
사귀면서 만나는동안 자기 자신은 이런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야. 예로 나는 정말 거짓말 못해요.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후회한적 없어 등등
무수한 예들이 있지만
자신의 성향이나 성품을 나타내는 것에 대해서 자기 자신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은 남 녀 구분 없이
그다지 추천 되지 않네요
오히려 이런 사람일 수록 자신이 말한 것과 반대의 성향을 나타내는 경향이 많은거 같더군요.
사람들이란 사람을 대하고 만날때 자신의 치부나 단점을 어느 누구나 잘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고 오히려 감추려고 하거나 하죠.
음.. 나도 무슨 소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비슷한 예는 없나요??
이런 남녀는 만나지 말자.외적으로 들어나는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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