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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4.17 01:02조회 수 135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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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님이 취준생. 그래서 연락 문제는 남친이 적게 한다고 했을때 이해할 수 있음ㅇㅇ. 이건 말로 풀어가면 될듯. 남친 입장 100프로 이해하는게, 남자친구는 회사다닐꺼고 일상을 많이 공유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사생활 나오고 님이 상대적 박탈감 느낄까봐 그러는 것. 멘탈 튼튼하시면 대화로 풀어서 더 많이 연락하고 공유하는 쪽으로 가보세요.
    2. 여자어를 모른다, 그래서 답답하다. 이해가요 저도 여자ㅇㅇ. 근데 가르쳐준 적 있어요? 그렇게 반응했을때 님의 감정 상태가 어떻고 앞으로 기대하는 반응 같은것들 이야기해요 전부다. 원래 연애 초반에 다 안맞는거 당연한거고 맞춰가는겁니다
  • @정겨운 분꽃
    2번 공감. 저는 남자인데 여자친구가 답답했는지, 하루는 날 잡고 여자어를 가르쳐줌. 말로는 그렇게 해도 한 번 정도는 잡아봐라고. 그러고 나서는 많이 이해하게 됐음 여자를.

    지금 님 남자친구는 그냥 살짝 모지라지만 착한 남자지.. 님이 가라니까 가는 거고, 연락하지 말라니까 말라는거지 뭐 그만큼 절박하지 않다?? 개씹no. 그냥 개착하고 개좋아하는 거임.

    바라는 게 있으면 오해 커지기 전에 기대하는 거 정확히 말이라도 해주길 바람.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남자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거 알고, 당연히 그게 제일 좋은 거긴 하지만 말 안하면 모른다.

    반대로 당해본다 생각해보면 됨.. 갑자기 님 남친이 원인도 모르겠는 일로 서운해하고 님이 어떻게 행동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도 안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 행동을 기대한다고 생각해보셈.

    그동안 얼마나 연애에서 내가 자존심 세우고 이기적이었나 알게 될 좋은 기회가 될 수도.. 굳이 원하는 바를 얘기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면 그냥 자존심이거든.. 내가 남친 그만큼 좋아하면 말해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 생각함
  • 위 댓글 정말로 공감하고
    남자분들은.. 정말 돌려말하거나 바라기만해서는못알아먹어요ㅠㅠ 직설적으로 말을해줘야 그렇게해줍니다 물론 말안해도 그렇게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게 여자면 당연한거지만 남자들은 눈치있거나 연애경험 많은사람 아니면 몰라요.. 표현하고 알려주셔야 대화가 되고 서로 이해하면서 부족한부분 맞춰갈겁니다!
    행복한 연애하시길바랍니다♥
  • 남친분은 회사생활중이니까 일에치여 힘들게사는데 여친분은 남자분한테 마음의 안식처에요 근데 여자어?? 라고해서 막 그렇게 굴면 남자분은 글쓴님이 맘에없는게아니라 당연히 고민할거에요 근데 그런 고민을 할 여유가없는거에요
  • 취준생이라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남자친구 입장을 한번 이해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남자와 여자간에도 조금씩 생각하는 방식이나 대화 방식이 다른 경우가 많다보니.. 위에 좋은 댓글이 많네요 그리고 꼭 털어놓고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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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 붉은토끼풀
    글쓴이글쓴이
    2018.4.17 07:57
    그렇군여.. 제잘못이네요 ㅠㅠ 몇번 얘기했지만 정확하게는 안알려줬거든요 한번 날잡고 다 얘기해줘야겠어요.
  • 애도 아니고 취준할 나이쯤 됐으면 이제 이성적으로 연애할 때 되지 않았나요...
  • @발냄새나는 갓끈동부
    글쓴이글쓴이
    2018.4.17 09:18
    취준생이라도 연애에선 자꾸 어리게 되네요 연락한다해놓고 이틀뒤에 연락오는것도 다 넘어가줘야대나요 남친이 바쁘니까. 그래도 서운한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머리로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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