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가 4차원이면 멍청해 보이고, 잘생긴 애가 4차원 이면 귀여워 보임.
못생긴 애가 재밌으면 걍 애쓰는개그맨처럼 보이고, 잘생긴 애가 재밌으면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움.
못생긴 애가 말 잘하면 주접 처럼 보이고, 잘생긴 애가 말 잘하면 말까지 잘하네?라고 느껴짐.
못생긴 애가 뭘 하면 그저 그렇네,...하는데, 잘생긴 애가 뭘 하면 그 행동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됨.
남녀 상황 바뀌어도 마찬가지.
걍 잘생기고 이쁘면 일단 호감이 형성 되어있고 기분이 업 되기 때문에 뭔 헛소리를 해도 웬만하면 재밌고 좋음
솔직히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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