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렇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내가 못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생긴다는 일은 기적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누가 나를 좋아해주면 사귈 수 있고,
정말 잘 해 줄 자신이 있다고.
이런 생각 있으신 분, 또 없으신가요?
내가 못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생긴다는 일은 기적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누가 나를 좋아해주면 사귈 수 있고,
정말 잘 해 줄 자신이 있다고.
이런 생각 있으신 분, 또 없으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