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어진 연인이랑 재회하신 분 계신가요

청결한 개곽향2019.03.08 16:44조회 수 3257댓글 8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어떻게 다시 만나셨나요..?

지금도 잘 만나고 계신가요?

    • 글자 크기
여자친구 유무 ㅠㅠ (by 똥마려운 용담) 장거리 연애 시작해도 될까요?? (by 해맑은 벌개미취)

댓글 달기

  • 둘이 쳐싸우고 헤어져! 이러고 다음날 부둥켜안고 펑펑 울면서 화해한 경우 아니면 헤어졌다 다시 만나서 잘되는 경우 한 번도 못봄 단 한번도
  • 헤어졌다 다시 만나서 일년반넘게 만나고 있어요. 헤어질 때 애정문제보다는 환경문제가 컸어서.. 타이밍 문제도 있는거같고..암튼 다시 잘 만나고 있습니다
  • 한 6개월 공백기 뒤에 다시만났는데 1년정도 더 만나다결국 헤어짐 웬만하면 비추지만 한번 더 다시 만났을때 남아있던 미련을 다 버릴수있어서 괜찮았어요
  • 재회라는게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게 한번 엇갈려버린 인연이 다시 만나려면 여러가지 타이밍이 맞아야해요. 둘다 새로운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야하죠. 타이밍좋아서 둘다 솔로라도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야해요. 둘다 비슷한 감정으로 서로에 대해 절박해야 이루어집니다. 이건 일반 연애보다 훨씬 어려운과정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똑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져요. 그래서 엇갈려버린 인연은 그냥 그대로 놓아주는게 제일 현명하지만 미련이 남으면 살면서 한번쯤은 경험해봐도 괜찮은거같아요. 물론 내가 원한다고해서 재회가 될 가능성은 낮지만요. 저는 재회하고 다시 헤어지고나서야 이 사람과의 연이 끝났다는걸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 아직 서로에 맞춰가는 중일 때 2번인가 헤어졌어요. 우리가 다름에서 비롯된 서운한 일들이 쌓였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 했지만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다음날 제가 연락했어요. 다행히 남자친구도 제 연락 기다리고 있었고 고맙게도 변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더라고요. 잠시 어색했지만 바로 또 꽁냥댔네요ㅎㅎ.. 그후 우리가 변함이 없더라면 같은 문제로 또다시 헤어졌겠지만 다행히 서로가 노력해서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변했어요. 여러번의 다툼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 덕분이라 생각해요. 이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없을거 같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들었는데 나에게 맞춰가는 남자친구한테 엄청 고맙습니다. 다시 만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났다가 다시 돌아갔어요 공백기는 5개월정도 된것같네요 지금 잘 만나고있어요
  • 한달사귀고 헤어지고 5개월후에 다시사겨서 2년넘게 만나고있어요!
  • 300일때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음에 한달잇다가 헤어졌네요 ㅋㅋ 재회는 한명이 아니라 서로의 의지가 잘 맞아야 할거 같애요 한명만 그러면 다른 한쪽은 확 지쳐버더라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774 여자친구 유무 ㅠㅠ13 똥마려운 용담 2019.03.08
해어진 연인이랑 재회하신 분 계신가요8 청결한 개곽향 2019.03.08
53772 장거리 연애 시작해도 될까요??10 해맑은 벌개미취 2019.03.08
53771 연락 텀이 길어요4 의젓한 채송화 2019.03.08
53770 [레알피누] 사랑에 나이가 별 문제가 안된다 생각했는데9 정겨운 숙은노루오줌 2019.03.08
53769 내 값은5 청결한 새콩 2019.03.08
53768 13 싸늘한 마 2019.03.07
53767 여성분들 노래방 관련 질문 봐주세요 ㅎㅎ31 치밀한 갈퀴덩굴 2019.03.07
53766 4년 만난 남친 몰래 클럽 3번 갔는데 말 안하는게 낫겠죠??25 건방진 남산제비꽃 2019.03.07
53765 .20 현명한 아주까리 2019.03.07
53764 [레알피누] 장거리 연애 할때 갑자기 만나는거 싫어하나요?16 날렵한 꽃개오동 2019.03.07
53763 연애할때 진짜 공감되던 말25 찌질한 꿩의밥 2019.03.07
53762 소개팅했는데15 야릇한 논냉이 2019.03.06
53761 .2 머리나쁜 삽주 2019.03.06
53760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8 개구쟁이 섬초롱꽃 2019.03.06
53759 [레알피누] 부산대 갬성카페, 식당 추천 받숩니다12 살벌한 백당나무 2019.03.06
53758 너무너무..4 안일한 꼭두서니 2019.03.06
53757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어요2 싸늘한 호밀 2019.03.05
53756 .5 촉촉한 갓끈동부 2019.03.05
53755 [레알피누] 남친 외모때문에ㅠ69 근엄한 밤나무 2019.03.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