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글을쓴거 같은데..
오늘 고백 받았네요..
뭐죠.......
고백받으면 걱정하라던분...하루만에 걱정거리가 돌아왔습니다..
저도 여자라 무슨 감이 있었는지
왠지 고백할꺼같아 적당히 철벽 치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것처럼 대화했어요
나한텐 아직 그저 단순히 오빤데
심란하네요...
노라도 불러주고 노래불러주랴 기타악보도 새로 그리고
고생한건 알겠는데..
하.............
한달뒤 반년정도 단기연수 갔다오는데
왜 고백한걸까요
왜이렇게 급하게 고백하는건가요
내가 무슨 안잡으면 팔려나갈것 처럼...
보통은 썸쫌 타다가 고백을 하거나...하지 않나요?
이건뭐..밑도끝도없이...
오래 기다린건 알겠는데..그럼 제상황이 될때까지 기다리지..란건 제가 너무 못된생각인가요..ㅜ
혼자 좋아하다가 혼자 고백해버리니 저만 붕 뜬상태네요
오늘 고백 받았네요..
뭐죠.......
고백받으면 걱정하라던분...하루만에 걱정거리가 돌아왔습니다..
저도 여자라 무슨 감이 있었는지
왠지 고백할꺼같아 적당히 철벽 치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것처럼 대화했어요
나한텐 아직 그저 단순히 오빤데
심란하네요...
노라도 불러주고 노래불러주랴 기타악보도 새로 그리고
고생한건 알겠는데..
하.............
한달뒤 반년정도 단기연수 갔다오는데
왜 고백한걸까요
왜이렇게 급하게 고백하는건가요
내가 무슨 안잡으면 팔려나갈것 처럼...
보통은 썸쫌 타다가 고백을 하거나...하지 않나요?
이건뭐..밑도끝도없이...
오래 기다린건 알겠는데..그럼 제상황이 될때까지 기다리지..란건 제가 너무 못된생각인가요..ㅜ
혼자 좋아하다가 혼자 고백해버리니 저만 붕 뜬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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