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순결, 원나잇 등등
개인적인 가치관에 관한 문제에요.
뭐가 맞고 뭐가 틀리고 없어요.
주관적인 문제를 가지고 남자가 어쨌니 여자가 어쨋니 이러지 맙시다.
각자마다의 다 주관적인 기준이 있는데 그걸 일부 기독교인 선교활동하는것 처럼
자기 의견이 맞는 양 남들에게 이해시킬려고 남들도 자기랑 같게 생각해야한다고 글쓰고 댓글달지 맙시다.
그냥 자기가치관에 맞는 사람 만나면 되는거고
아니면 흘러보내면 되는 겁니다.
음식취향이랑 비슷한 겁니다. 뻔데기 자기한테 역겹다고 먹는 사람 이해못하겠다고 해서
뻔데기 먹는 사람들한테 손가락질하고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이상형이랑 비슷한겁니다. 콧수염나고 전체적으로 털많은 남자/혹은 키작고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는데
털많으면 더럽고 징그러운데 왜 그런남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여자는 당연히 적당한키에 날씬한 여자가 좋은데 이해못겠다고
상대방한테 손가락질하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그냥 그저 논란을 일으키고 싶은거라면 좀 더 가치있고 좀 더 의미있고 좀 덜 주관적인 주제를 다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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