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귐, 스킨십, 첫키스 이루로
만나는 것도 좋고
얘기하는 것도 좋고 한데요.
이젠 여친이 짧은치마입고 올땐 하얀 허벅지만 보이고
또 만지고싶고
가슴에 눈이가고 손이가고
그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사랑과 섹스는 절대로
분리될수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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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친이 짧은치마입고 올땐 하얀 허벅지만 보이고
또 만지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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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사랑과 섹스는 절대로
분리될수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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