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원할거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조차 무색한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누구의 탓도 아니겠지만 늘 모든건 변한다고 하지만
나 여기 이대로 서 있는걸 이제 너무 다른 널 보면서
나 미쳐 몰랐던 널 알게 된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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