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연락이 다시오길 기다리지도 않고
눈물도안나오고
미련도없는데요
마음이 왜이렇게아픈지..
450일이라는 기간동안 정이너무들어버린것같아요
이제 사랑이라고 느껴지지않기때문에
이별을 한거지만
혼자가된느낌이네요
이런시간에 술마시고싶어도 누구하나 부를 친구하나없다는게 한심하게 느껴지는 자취생입니다..
눈물도안나오고
미련도없는데요
마음이 왜이렇게아픈지..
450일이라는 기간동안 정이너무들어버린것같아요
이제 사랑이라고 느껴지지않기때문에
이별을 한거지만
혼자가된느낌이네요
이런시간에 술마시고싶어도 누구하나 부를 친구하나없다는게 한심하게 느껴지는 자취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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