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몇번 헤어졌다가 내가 매달려서 계속 사겼는데
결국 헤어지자길래 또 잡다가 그냥 지쳐서 놓아버렸어요
헤어진지 얼마안됐지만 사귈때 생각하면 정말 제가 호구였네 싶어요
보통 헤어지면 좋았던 기억 생각나면서 더 미련가지게 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좋았던 기억도 악몽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좋아서 사귀긴 했는데
이렇게 안좋은기억으로만 뒤덮이면 어떡해요
앞으로는 더 현명하게 사랑하면 되지만
지난 사랑이 너무 부질없게 느껴지고
상대방이 미워져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사람은 너무 차가워서 내생각도 아예 안할텐데
만났던 날들이 무색하게 ..
내가 쏟아부었던 사랑은 어디갔을까요
죽을것 같던 내 사랑은 ..
다음사람이 나타나서
내 사랑 안부담스럽다고
안질린다고
온전히 안아주면좋겠어요
결국 헤어지자길래 또 잡다가 그냥 지쳐서 놓아버렸어요
헤어진지 얼마안됐지만 사귈때 생각하면 정말 제가 호구였네 싶어요
보통 헤어지면 좋았던 기억 생각나면서 더 미련가지게 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좋았던 기억도 악몽으로 변해가는것 같아요
좋아서 사귀긴 했는데
이렇게 안좋은기억으로만 뒤덮이면 어떡해요
앞으로는 더 현명하게 사랑하면 되지만
지난 사랑이 너무 부질없게 느껴지고
상대방이 미워져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사람은 너무 차가워서 내생각도 아예 안할텐데
만났던 날들이 무색하게 ..
내가 쏟아부었던 사랑은 어디갔을까요
죽을것 같던 내 사랑은 ..
다음사람이 나타나서
내 사랑 안부담스럽다고
안질린다고
온전히 안아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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