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결혼을 약속한 2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의 집에서 허락 받은 상태이고, 아마 내년 가을이나 내후년 봄 쯤에 할것 같네요^^
여하튼,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은지 얼마 안되네요ㅎㅎ
사실 여자친구가 글래머에요
그래서 남자들한테 몸매좋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전남친들이 몸보고 만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상처가 많아 관계맺는게 조심스러웠어요
가끔 주위에서 호구냐, 남자맞냐 그런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만,
손잡고 뽀뽀하고 포옹하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했었어요
여자친구가 처음이라 피도 나고 많이 아파해서
관계 다 끝나고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씻겨주고 안마해줬는데 좋아하더라고요
그 후로 저희는 관계갖는거 대신 같이 욕조에서 샤워하는데요
샤워 끝나고 바디로션 발라주고 머리 말려주는데
이거 말고도 여친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어떤 것이없을까요?
보통 여러분은 애인하고 샤워할때 딱히 뭐 하는 거 없으신가요?
서로의 집에서 허락 받은 상태이고, 아마 내년 가을이나 내후년 봄 쯤에 할것 같네요^^
여하튼,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은지 얼마 안되네요ㅎㅎ
사실 여자친구가 글래머에요
그래서 남자들한테 몸매좋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전남친들이 몸보고 만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상처가 많아 관계맺는게 조심스러웠어요
가끔 주위에서 호구냐, 남자맞냐 그런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만,
손잡고 뽀뽀하고 포옹하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했었어요
여자친구가 처음이라 피도 나고 많이 아파해서
관계 다 끝나고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씻겨주고 안마해줬는데 좋아하더라고요
그 후로 저희는 관계갖는거 대신 같이 욕조에서 샤워하는데요
샤워 끝나고 바디로션 발라주고 머리 말려주는데
이거 말고도 여친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어떤 것이없을까요?
보통 여러분은 애인하고 샤워할때 딱히 뭐 하는 거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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