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이 낮고 금사빠도 아닌 나.
전에도 그랬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했지요. 아무것도안했지만 괜히 보면 설레고 그러네요.
오늘은 수업마치고 뒤를 살짝 따라갔죠..
역시나.. 이번에도 저의 아름다운 반짝이는 남친이 있으시더군요..
물어봐서 까인가보다 뭔가 더 슬프네요.
맘에드는 이성은 하나같이 다 애인이 있으니
사람 보는 눈은 같나봐요..ㅠ
쓸쓸한 귀가길 버스안에서 한편올렸어요
전에도 그랬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했지요. 아무것도안했지만 괜히 보면 설레고 그러네요.
오늘은 수업마치고 뒤를 살짝 따라갔죠..
역시나.. 이번에도 저의 아름다운 반짝이는 남친이 있으시더군요..
물어봐서 까인가보다 뭔가 더 슬프네요.
맘에드는 이성은 하나같이 다 애인이 있으니
사람 보는 눈은 같나봐요..ㅠ
쓸쓸한 귀가길 버스안에서 한편올렸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