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 제 남자친구는 그냥 친구들한테 저를 다 말하나봐요 뭐 그거까진 상관없는데 저보고 왜 너는 친구들한테 자기를 말하지않냐고 하네요 그게 좀 서운하대요..
근데 제 친구들 성향자체가 연애얘기는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소소하게 가족이나 맛집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뜬금없이 제 연애얘기 하기도 그렇고.. 그리고 그냥 전 제남자친구 어디가서 턴다고 해야될까요 그런게 너무 안익숙해서..
어떻게하면 남자친구 서운함을 좀 줄여줄수있을까요..결국 막 얘기하고 다니는거밖에 없을까요 ㅠ?
근데 제 친구들 성향자체가 연애얘기는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소소하게 가족이나 맛집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뜬금없이 제 연애얘기 하기도 그렇고.. 그리고 그냥 전 제남자친구 어디가서 턴다고 해야될까요 그런게 너무 안익숙해서..
어떻게하면 남자친구 서운함을 좀 줄여줄수있을까요..결국 막 얘기하고 다니는거밖에 없을까요 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