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것저것하길 좋아하는사람은.. 딱히 이성에 관심이 없을까요?

글쓴이
  • 2015.02.03. 21:36
  • 1959
잘해보고픈 사람이 있는데 혼자서도 이것저것 잘 하더라구요.

영화도,카페도, 쇼핑도...
특히 영화를 혼자보러 잘 다니더군요.

매번 혼자는 아니지만 정말 친한 친구 1명이나 2명정도 가끔 같이 동행하고 시간 안맞으면 혼자 다 하는것같아요.

주위에 다가가는 여자들이 없어서 정확하게 무슨생각?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딱히 여자친구를 필요로 하지않는 타입 같아요.

여자들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있어도 같은 과에서 정말 오래봐온 친구들이 다 인듯해요. 대하는것도 정말 여자사람친구? 친구도 아니고 동기대하듯 딱 대하고 말아서.. 보통 이렇게 같이 다니다가 썸타기도하든데.. 정말 여자에 대해 아무생각이 없어보였어요.

그래서 궁금한것은..보통 이런사람들은 이미 혼자가 편해져서 딱히 이성에게 눈길을 주지않는 걸까요? 아니면 잘해보고싶어서 다가가는 여자들이 없어서 가끔은 혼자, 아님 진짜친한 친구들하고만 다니는걸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조용한 주목 15.02.03. 21:39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건 아닐까요? 엄청 오랜시간 지켜보신듯한데 그냥 다가가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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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산수국 15.02.03. 21:41
저는 이런타입의 여자인데요
혼자 영화보고 카페가고 쇼핑하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 생겼을땐 같이 영화보러가자고 하기도하고 같이 술도마시고 했었어요!
그분이 지금 딱히 좋아하는 여자분이 없는듯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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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게발선인장 15.02.03. 21:58
제가 저런타입인데 솔직히 말하면 주변에 자기 맘에드는 사람이없어서 그래요.... 글쓴이분이 만약 저분 타입이라면 다가와주면 엄청 좋아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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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03. 22:54
멍청한 게발선인장
음...그럼 지금은 지켜보는수밖에 없네요.. 어떤타입의 여자를 좋아하는지에 대해선 아직 모르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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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게발선인장 15.02.03. 22:58
글쓴이
근데 사실 눈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고 주변에 예쁜애들도 있는데, 딱히 외모때문에 맘에 드는사람이 없다기보단 단순히 자기 이상형에 가까운사람이 없다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얼굴은 그냥 평균이상만되고 성격이 진짜 착하고 현모양처스타일 좋아하는데 주변엔 다 예쁘긴한데 머슴아들 같은 애들뿐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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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매화말발도리 15.02.03. 22:01
제가 딱 저런사람이에요(전 여자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나 좋다는 사람은 또 성격이 안맞다던지 안끌린다던지 그렇고 실은 무엇보다 지금 제가 바빠서ㅜㅜ 할게 많아서 연애하고 싶은데 막상 하려니 겁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여튼 글쓴님 다가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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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협죽도 15.02.03. 22:37
초식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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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토끼풀 15.02.03. 22:43
유쾌한 협죽도
풀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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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홍초 15.02.04. 08:27
무례한 토끼풀
무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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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석잠풀 15.02.03. 22:40
이성에 관심이 없다기보단 대부분 금방 식어서 별로 연애할 필요를 못느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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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03. 22:53
세련된 석잠풀
금방식는다는게 무슨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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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홀아비꽃대 15.02.03. 22:59
완전 제 친구랑 똑같네요 ㅋㅋ

저런 사람도 그 친하다는 친구 1 2 명에게 맨날 여소해달라고 징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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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맑은대쑥 15.02.03. 22:59
아마 혼자서 쇼핑이나 카페, 영화보는것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하는것도 많았을거에요. 정말로 바쁘게 지내는 사람이었거나.
독립성이 특출나게 뛰어난 사람같아 보이는데 다른일 하는것도 잘했겠네요.
그러다보니 시간도 안맞고 혼자하는게 편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보이는데로 다가가는 여자들이 없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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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자주괭이밥 15.02.03. 23:10
제가 딱 그런타입인데요! 혼자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공부하고, 거의 다 혼자해요
그냥 시간 맞으면 친구랑 같이 뭐 가끔 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작년에 다가오는 여자분들이 몇명 있었는데 다 튕겨냈어요
이유는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이런 스타일은 눈이 높거나, 혹은 자기만의 선호하는 여자스타일이 존재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외의 스타일은 만나도 금방 식거나, 만나면서 좋아지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맘에 안드는 여자는 굳이 사귈 필요를 느끼지 못할거에요
일단 한번 다가가보세요. 연락을 해보고 밥먹자고 한번 해보고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반응이 미적지근하다면 그냥 미련없이 포기하세요. 이런 스타일은 노력해서 맘을 돌릴 수 있을 확률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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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03. 23:26
민망한 자주괭이밥
아.. 제가보기에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을것같아요! 옷도 잘입는 편이고 영화에 나오는 특정 헐리웃배우들(예뻐서 유명한사람보다 신인이거나 개성있는?) 마음에든다고..ㅎㅎㅎㅎ 저는 그냥일반인인데 포기하는게 더 빠를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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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나도밤나무 15.02.04. 00:34
민망한 자주괭이밥
혹시 작년에 본인께 호감표현하셨던 여자분들이 왜 맘에 안드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외모적으로 맘에 안드셨던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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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자주괭이밥 15.02.04. 09:17
거대한 나도밤나무
외모적인 부분이 맘에 안드는 사람도 있었고,
외모는 괜찮았는데 몇번 만나보니까 말이 잘 안통하고 그랬던 경우도 있었구요
콕찝어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맘에 드는 사람은 처음 딱 보면 느낌이 정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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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박주가리 15.02.03. 23:42
제가 진짜 그런 성격이에요.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콘서트 보러다니고 여자뿐만 아니라 동성친구한테도 크게 얽매이지 않아요, 원래 타고난 성격이 그렇거든요.
그리고 글쓴분 말씀 들어보니깐 여자들이 충분히 호감가질만 한 남성분인 것 같은데요

아마 그 분이 저랑 비슷하다면 여자보는 눈이 되게 까다로울 것 같아요.
예쁠수록 좋다!! 가 아니라 자기 눈에 정말 쏙 드는 사람이여야먄 마음이 움직일거에요(특히 분위기+성격)
그리고 혼자서도 별 외로움 안느끼고 잘 살기 때문에 뭔가 눈을 낮춰서라도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안할 것 같아요.
연애라는게 그렇잖아요?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돈/에너지를 투자하는 건데, 투자하는만큼 자신이 원래 투자하던 곳에서 끌어와 쓰는거니까요.

뭔가 그 사람에게 잘 보이기위해서 당장 노력하신다고 해도 남성분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옆에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얘기를 많이 해봐서 이 사람이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지 들어보세요. 그리고 글쓴 분께서 자신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다 싶으면 그때부터 노력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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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03. 23:46
돈많은 박주가리
이렇게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좀 답답해서 올린거였는데ㅎㅎ 다 맞는말이네요 아마 제가 호감을 느꼈던것처럼 다른 여성분들도 호감을 느꼈을 것같아요.. 마지막에 쓰신 것처럼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수강신청이 다가오는데 원하시는 과목으로 아름다운 시간표 만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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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박주가리 15.02.04. 11:11
글쓴이
감솨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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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계뇨 15.02.04. 00:33
제발 좀 다가와줘요..
사실 같이 가자고 하기 쑥쑥하고 부끄러워서 그런걸지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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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오죽 15.02.04. 01:01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님.
그런데 연애가 내 인생의 중심이 되는 것은 싫음.
연애를 해도 연애에 올인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일부분일 뿐임.
대표적인 초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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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개나리 15.02.05. 06:59
저도 컴퓨터로 모든 욕구를 해결하지만 이성에 관심이 없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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