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ㅜㅜ알려주세용
여자가 정떨어지는 짓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그리고 아직도 저를 좋아하고 있는지 아닌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어요...
저는 표현을 좀 하는 편인데 상대는 저를 부끄러운듯 받아주는듯 아닌듯 하면서 이거 밀당하는건가.. 아님 식은건가ㅠㅠ 제가 보낸 별내용 아닌 카톡에 그분이 자꾸 대꾸해주니까 괜히 씹기 미안해서 계속 저랑 카톡해주는거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ㅠㅠ 으앙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1년 좀 안됐죠) 그래도 덜 불타오를거 아니에요ㅜㅜ
참고로 상대는 오빠인데 모쏠처럼 좀 어리숙해요..
여자가 정떨어지는 짓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그리고 아직도 저를 좋아하고 있는지 아닌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어요...
저는 표현을 좀 하는 편인데 상대는 저를 부끄러운듯 받아주는듯 아닌듯 하면서 이거 밀당하는건가.. 아님 식은건가ㅠㅠ 제가 보낸 별내용 아닌 카톡에 그분이 자꾸 대꾸해주니까 괜히 씹기 미안해서 계속 저랑 카톡해주는거 같은 느낌도 들구요 ㅠㅠ 으앙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1년 좀 안됐죠) 그래도 덜 불타오를거 아니에요ㅜㅜ
참고로 상대는 오빠인데 모쏠처럼 좀 어리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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