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소개팅 건수가 많이 들어오는 졸업생 입니다
왠만하면 소개시켜주신분을 생각해서
상대방이랑 2번씩은 꼭 만나는데
소개팅 할때마다 왠지 씁쓸하네요
이야기 하다보면 상대방이 제 성격보다는
직업이나 배경을 보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저는 성격만 맞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도 내 능력을 보니
나도 이제 그냥 상대방 능력을 보고
급맞춰서 만나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학생때 만남이랑 사회인이 되고나서의 만남은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ㅠ
왠만하면 소개시켜주신분을 생각해서
상대방이랑 2번씩은 꼭 만나는데
소개팅 할때마다 왠지 씁쓸하네요
이야기 하다보면 상대방이 제 성격보다는
직업이나 배경을 보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저는 성격만 맞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도 내 능력을 보니
나도 이제 그냥 상대방 능력을 보고
급맞춰서 만나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학생때 만남이랑 사회인이 되고나서의 만남은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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