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좁은걸까요? 그리고 주절거림
- 2015.03.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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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사귀는 커플들 중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SNS에 자기네들이 가는곳, 먹는곳, 기념일같은거 열심히 보고하는 애들보면 좋아서 사귀는건지 SNS에 올릴려고 사귀는건지 헷갈리는 커플들이 있는데 이거 순전히 기분탓인지. 아니면 제가 속이 좁아 터진 사람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SNS할 수 있는데 진짜 가끔가다 내가 왜 얘네들 먹는거랑 가는데, 손발이 사라지는 글들을 보려고 페북같은거 하나 싶기도 하고. 아는 동생녀석이 좋아요 안눌러준다고 바가지 긁은적도 있고 ㅡㅡ. 외국에 사는 친구 몇명때문에 연락수단으로 남겨놓느라 아예 없에지도 못하고 그렇습니다. ㅋㅋ
케바케라 어느게 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SNS에 티 안내고도 서로 잘만나는 애들 주위에 널렸는데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SNS에 집착하던 사람이었고 저는 그런데 크게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었는데(아예 안하는건 아님) 이걸로 제가 자기 생각 안해준다고 자주 뭐라하고. 결국엔 여자쪽에서 잠수타서 깨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필 작년 이맘때 ㅜ
하 ㅜ 쓰고보니 제가 커플이었더라면 이런 글 따윈 쓰진 않겠죠.
대신에 벚꽃피면 뭘할까? 어디로 갈까? 이런 고민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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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면 그러려니 하는데
사랑에 빠졌어요?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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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시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 부러워하셔도 됩니다.
저 ㅈㄹ 떨다가 깨지면 이불킥입니다.
개인적으로 결혼하지 않는 이상은 저렇게 물고빨고하던 것 SNS에 올려놓더라도 90%이상은 몇 년 안에 다 삭제 됩니다. 전혀 부러워하시지 않아도 됩니다.ㅋ 개인적으로 SNS에 티내는 것 싫어하는 애인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말이 맞았습니다ㅋ. 올려놓고 깨지면 괜히 자기만 부끄러워지는 것이기에 전혀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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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왕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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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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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산자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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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개비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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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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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세상에 둘뿐인척 영원할척 진짜 서로 간절한척 하다가
헤어지면 흔적도 없어짐ㅋㅋㅋㅋ캡쳐떠서 폴더별로 남자별로 구분해놓으면 재밌겠던데
sns할 시간이없어서.. 귀엽게 봐줘요 관종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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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대체 내가 왜 내걸 알려야하며 더 싫은건 내가 왜 니들 근황을 강제로 알아야하나 라는의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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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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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관적이지만 적정 선까지는 좋아보이는데 똥싸지르는 거 가끔 보이면 때리고 싶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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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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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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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금사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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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넘심한사람은 소식받지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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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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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벼룩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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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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