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울고 밥도못먹고
인간이 아닌체로 누워있었습니다
남친의 연락문제로 제가 집착을 하게되었는데
내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놓아주겠다며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답장을 알겠다고 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
결국 남친에게 다시 매달렸습니다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징징댈거라고 귀찮게안할거라고
하며 매달렸습니다
남친이 결국 받아줬습니다
한결 마음이 진정되었는데
순간 제가 너무 비참해졌습니다
연락문제로 제가 집착을했을때
저는 남친의 따뜻한 한마디 관심만 받았으면 징징거리거나
집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근데 그런 따뜻한 한마디 대신
헤어지자고 했을 때
그가 매달리지 않고 내가 애걸하며 매달렸을때
"내가 그를 더 많이 사랑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서로 연락 잘 하고있지만
마음의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
충격이 아직도 떠나지 않습니다
연락하면서 무표정으로 톡을합니다
헤어지기는 무섭고
계속 연인 사이를 유지하기에는
제가 너무 비참해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아닌체로 누워있었습니다
남친의 연락문제로 제가 집착을 하게되었는데
내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놓아주겠다며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답장을 알겠다고 했지만
마음이 너무 힘들어
결국 남친에게 다시 매달렸습니다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징징댈거라고 귀찮게안할거라고
하며 매달렸습니다
남친이 결국 받아줬습니다
한결 마음이 진정되었는데
순간 제가 너무 비참해졌습니다
연락문제로 제가 집착을했을때
저는 남친의 따뜻한 한마디 관심만 받았으면 징징거리거나
집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근데 그런 따뜻한 한마디 대신
헤어지자고 했을 때
그가 매달리지 않고 내가 애걸하며 매달렸을때
"내가 그를 더 많이 사랑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서로 연락 잘 하고있지만
마음의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
충격이 아직도 떠나지 않습니다
연락하면서 무표정으로 톡을합니다
헤어지기는 무섭고
계속 연인 사이를 유지하기에는
제가 너무 비참해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