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가만히 멍때릴때 잠에 들때 밥 먹을때 공부할 때 멀하든 자꾸 생각이 나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다시 재결합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거죠...
그냥 누군가 옆에 있어줬었는데 이제 빈자리가 생기니 단지 그거자체에서 슬픔을 느끼는걸까요?
시험공부하는데 자꾸 떠올라서 여기 하소연해보네요...에효...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다시 재결합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거죠...
그냥 누군가 옆에 있어줬었는데 이제 빈자리가 생기니 단지 그거자체에서 슬픔을 느끼는걸까요?
시험공부하는데 자꾸 떠올라서 여기 하소연해보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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