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열린 ‘2015년 하반기 민족효원 임시 3차 대의원총회’에서 총학생회 하반기 예산안이 통과됐다. 하지만 학생회비 지급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된 ‘학생회비 납부방식 변경 안건’은 부결됐다. 개강 2개월 만에 통과된 총학 예산안 지난달 26일 ‘2015년 하반기 민족효원 임시 3차 대의원총회(이하 대의원총회)’가 재적의원 101명 중 의사정족수 52명을 조금 넘긴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앞서 세 차례 소집된 대의원총회에서 심의를 완료하지 못했던 총학생회(이하 총학) 하반기 예산안은 대의원 54명 중 5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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