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제1525호)를 마지막으로 <부대신문>의 2016학년도 1학기 신문 발행이 끝났다. 이번 학기 동안 신문을 읽은 독자들은 이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할까. 지난달 31일 <부대신문> 독자평가위원 △최관영(경제학 11) △심교우(사학 11) △배한오(정치외교학 석사 16) 씨와 함께 2016학년도 상반기 발행된 신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종합 : 기사의 소재는 적절하지만 독자를 더 신경썼으면심교우 : 1면 머리기사의 소재로는 우리 학교와 관련이 깊은 소재를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학기에 발행된 1면 기사 중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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