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대 ‘헤이! 브라더’ 총학생회의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들은 출마 당시 △국립대 △사회연대 △취업·일자리 △복지로 나뉜 공약들을 학생들에게 약속했다. 이에 <부대신문>에서는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성적을 매겨봤다. 한줄평 : 국립대 영역은 2개의 공약이 모두 이행 중이지만 ‘고등교육예산 GDP 1% 확보 요구’의 경우 실질적 예산 확보가 아직 실현되지 못했으므로 A0의 성적을 부여했다.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국립대 영역에서 ‘국공립대학 연대 강화’와‘고등교육예산 GDP 1% 확보 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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