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도시 부산. 이곳에는 그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내는 작가들이 있다.부산에서 부산을 그리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신비한 시간여행<아이(I)>는 신비한 애플리케이션 ‘아이’를 작동시키면서 현재가 바뀐 40대 가장 수동의 이야기다. 남정훈 작가는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며 “작품 속 수동을 통해 독자들도 자신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 속 주 배경은 광안대교이다. 이는 작가 개인의 추억과 관련 있었다. 그는 실제로 학창시절 광안리에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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