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가 훌쩍 다가왔다. 작년과 비교해 프로그램의 종류가 풍부해지고, 판의 크기도 훨씬 커져 많은 학생들이 함께 즐길수 있게 됐다. 총학생회 이승백(법학 4) 문화기획국장은 “이번 대동제 컨셉은 ‘공동체 문화’로 최대한 많은 학생과 지역문화가 한데 어울려 놀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학생회에서일괄적으로 기획하기보다 몇 가지 프로그램은 동아리가 스스로 맡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기획도 3월부터 시작해 탄탄히 자리잡을 수 있게 했다. 이승백 문화기획국장에게 이번 대동제동안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프로그램을 추천받았다. 전통문화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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