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정문 앞 대학로의 문화공간 사용을 둘러싼 인근 상인과 문화단체들의 갈등이 또다시 불거졌다.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경, △총학생회(이하 총학) △동아리연합회 △대안문화행동 재미난 복수 등은 정문에서‘ 부산대 정문 앞 대학로 사용권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로의 문화공간으로 사용권을 주장했다. 정문 앞 공간 사용을 둘러싼 갈등은 학생 및 문화단체와 인근 상인들의 입장 차가 원인이다. 당초 정문 앞 도로는 제로페스티벌 공연으로 지난 13, 14일 이틀간 통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NC백화점 입점 업주들은 매출 저하를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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