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점은 문장의 끝을 표시하는 동시에 새 문장의 시작을 알린다.
올 한해 있었던 희노애락을 갈무리함으로써 새해의 시작을 말하고자 한다.
마무리가 끝남과 시작을 함께 품고 있듯,
다가올 2015년은 마무리된 것을 토대로 다시금 시작될 것이다.
2014 winter 효원 105호가 발간된 지 한달 정도 지났네요!
부산대 학우분들 2015년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효원 교지편집위원회에서는 105호 기사들을
마이피누, 블로그, 페이스북에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 마이피누에서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블로그가 궁금하다면? http://pnuhyowon.tistory.com/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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