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커피 같은 나의 고백에, 몇 차례 버스를 보낸 뒤
넌 내게 이렇게 말했지
난 절대 결단코, 수백날이 지나도 너 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될거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고, 날이 쌀쌀해지면 더 자주 찾아듣네요.
식은 커피 같은 나의 고백에, 몇 차례 버스를 보낸 뒤
넌 내게 이렇게 말했지
난 절대 결단코, 수백날이 지나도 너 밖에 모르는 바보는 안될거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고, 날이 쌀쌀해지면 더 자주 찾아듣네요.
이탈리안 빡구와는 어떤 관계신거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전역한진 꽤 됐지만...
새로운 미용실을 갈때는 조심해야되요,
이전까진 파마 머리였는데.. 음.....
깔끔하게 조금 정리해주세요가 저렇게 될줄은 몰랐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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