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때 대통령이 공권력으로 확 제압해버렸어야
노무현 대통령 자기 부정 감추려고 자살하지 않았느냐”
김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자신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전직 대통령을, 정략적인 목적을 위해 부관참시하려는 행태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포기한 패륜적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성준 대변인은 ‘공권력 투입’ 발언을 두고 “부마항쟁과 관련해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 희생됐는데 우리가 100만~200만명 희생시키는 게 대수냐고 했던 차지철(박정희 전 대통령 경호실장)을 떠올리게 하는 망언으로, 박 후보가 집권하면 비판 세력을 무력으로 쓸어버리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김 본부장은 차지철의 말로를 명심하라”고 논평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
김무성 막말을 우린 언제까지 들어야하나요?
노무현 대통령 자기 부정 감추려고 자살하지 않았느냐”
김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자신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전직 대통령을, 정략적인 목적을 위해 부관참시하려는 행태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포기한 패륜적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진성준 대변인은 ‘공권력 투입’ 발언을 두고 “부마항쟁과 관련해 캄보디아에서는 300만명이 희생됐는데 우리가 100만~200만명 희생시키는 게 대수냐고 했던 차지철(박정희 전 대통령 경호실장)을 떠올리게 하는 망언으로, 박 후보가 집권하면 비판 세력을 무력으로 쓸어버리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김 본부장은 차지철의 말로를 명심하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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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막말을 우린 언제까지 들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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