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저는 총학생회의 미진한 태도에 비판글을 자주썼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공론회를 열고 투표정족수를 1만에 가깝게 잡았을때 솔직히 이사람들 촛불집회 할 생각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정도 투표율이 나오는게 쉽지가 않기 떄문이죠
하지만 그 어려운 50퍼센트의 투표율을 넘어선 지금, 더이상 의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게되었습니다
총학생회는 학우 유권자 절반의 찬성이라는 호랑이 등에 탔습니다 유권자의 관심과 비판에서 벗어나려고 호랑이등에서 내리는 순간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총학생회는 그 호랑이 등위에서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다 바쳐 호랑이가 지칠때 까지 마음껏 칼을 휘둘러 부산대의 위용을 만 천하에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총학생회에 여태까지 밍기적 거린다고 비판하던 저와 다른 학우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서로에대한 불신과 비난은 접고 생산적이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함께탄 배가 순항 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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