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정치성향에 어디에, 얼마나 편향되있는지 알 수 없을텐데요.
또 당선후에 정치활동을 얼마나 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요?
시사문제에 우려가 많으신 학우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학우들도 많거든요. 혹은 정치문제에 관심이 있다해도 총학생회가 편향적인 정치성향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 학우들도 많고요.
공약이야 걸어놓고 안지키고 퇴임한다하면 욕밖에 더 들어먹습니까? 징계위원회가 존재해서 청문회를 합니까 뭘합니까?
선거전 후보자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건 그들의 객관적인 정보밖에 없습니다.
감언이설을 해서 안지킬 공약을 한다던지 하는건 학우들은 모르지요.
그저 5일정도 발바닥 불나도록 뛰어다니고 얼굴 자주 보였다고 당선된게 진짜 대표로 선출된겁니까?
당이력으로 말미암아 고정관념으로 생기는 불이익은 당사자가 오히려 책임져야할 부분 아닌가요? 결국엔 활동은 그렇게 편향되게 하실거잖아요? 안그런가요? 아니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활동을 하지않겠다고 맹세를 하던가.
당이력 안적게하는건 심각한 문젭니다.
뽑고나니 내가원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활동을 하고있다는게 내 의사가 반영된겁니까?
이게 민주주의식 투표입니까? 사기극이지.
5일동안 후보의 진심을 알기는 절대 불가능입니다.
또 당선후에 정치활동을 얼마나 할 것인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요?
시사문제에 우려가 많으신 학우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학우들도 많거든요. 혹은 정치문제에 관심이 있다해도 총학생회가 편향적인 정치성향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 학우들도 많고요.
공약이야 걸어놓고 안지키고 퇴임한다하면 욕밖에 더 들어먹습니까? 징계위원회가 존재해서 청문회를 합니까 뭘합니까?
선거전 후보자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건 그들의 객관적인 정보밖에 없습니다.
감언이설을 해서 안지킬 공약을 한다던지 하는건 학우들은 모르지요.
그저 5일정도 발바닥 불나도록 뛰어다니고 얼굴 자주 보였다고 당선된게 진짜 대표로 선출된겁니까?
당이력으로 말미암아 고정관념으로 생기는 불이익은 당사자가 오히려 책임져야할 부분 아닌가요? 결국엔 활동은 그렇게 편향되게 하실거잖아요? 안그런가요? 아니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활동을 하지않겠다고 맹세를 하던가.
당이력 안적게하는건 심각한 문젭니다.
뽑고나니 내가원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활동을 하고있다는게 내 의사가 반영된겁니까?
이게 민주주의식 투표입니까? 사기극이지.
5일동안 후보의 진심을 알기는 절대 불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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