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 출신인 박근혜로 하여금 밀양에서 신공항을 박아넣으려고 TK에서 엄청나게 입질을 시도하고 있죠.
실제로 박근혜가 여태까지 부산을 표자판기로만 생각하는 걸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고요.
과연 이러고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저들과 똑같은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하시고 있나요?
물론 신공항에 한해서만 입장이 다른 울산과, 경남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현재 대구 출신인 박근혜로 하여금 밀양에서 신공항을 박아넣으려고 TK에서 엄청나게 입질을 시도하고 있죠.
실제로 박근혜가 여태까지 부산을 표자판기로만 생각하는 걸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고요.
과연 이러고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저들과 똑같은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하시고 있나요?
물론 신공항에 한해서만 입장이 다른 울산과, 경남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전 이 분야에서 완전 비전문가이니까 저하고 논쟁을 벌이시지 마시고 제가 링크 건 이 분하고 잘 토론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난해하고 심도있어서 그런지 저는 이해가 잘 안 가더군요.
전 그냥 부산이 독자적으로 추진한 사업에 TK애들이 훼방놓는게 싫을 뿐
그렇지만 해안경계나 매복 등을 주 임무로 담당하고 울산의 온산공단이나 고리원전 등의 국가기반시설들을 방호하는 작전 특성상 그런 Fast Air 자산들은 해당작전에 CAS목적으로 투입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뜨고 준비하는데 드는 시간도 만만찮겠지만요.
저도 그 사단에 AC-130을 운용하는 부대에 있었던지라....ㅋ
TK가 계속 훼방을 놓겠죠.
무엇보다도 지금 가장 위험한게 대구 출신인 박근혜가 대통령 해먹고 있다는게 부산으로썬 큰 문제에 봉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군은 국외 어디에도 AC-130U를 파견임무 말고는 본거지를 두고 운용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전시에 와서 후방에서 일어날 북괴의 비대칭전력을 쳐부술 목적으로 운용하는 겁니다. 평시엔 한반도에 없어요.
전쟁이 터지면 전방은 북괴를 맞받아치고 OMG전술로 밀고올라가겠죠, 그런데 후방은 해안경계 해야죠. 그런데 전시가 되면 해당 사단들로만 편성되어있는곳이 화력이 당연히 부족할테고 부족한 화력을 미군측에서 증원하는 방식으로 작전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오는데 스피릿에는 한국군측 인원이 탑승하진 않죠. 이동네에 착륙할 일도 없구요.
솔직히 대구 얘들은 지들 본진에 있는 공항도 못 쓰면서 남의 공항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좀 아닌 듯 싶네요.
대구경북애들 김해공항 이용률 10%~15%
울산, 경남은 몰라도 대구경북 애들은 자기 본진에 있는 공항부터 잘 쓰고 이야기하는게 맞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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