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조씨가 부산대학교에 부담부증여라고 해서 300억을 증여한다고하고 이미 200억을 증여했죠,,양산캠에 투자해라고요 근데 그돈을 학교내 다른일들에 써가지고 송금조씨가 빡쳐가지고 우선적으로 아직 안낸 100억에 대해 채무부존재소 제기했고 (만약여기서 승소하면 이미 낸 200억까지 돌려받을맘인거 같아요) 현재 부산대 쪽이 승소해서 지금 대법원으로 사건넘어갔다네요. 여튼 이 일로 기부자들이 돈주고도 욕먹는 부대보다 다른학교를 선호하고 있다네요~ 수업시간에 교수님한테 들었음다 ㅋㅋ 우리학교 여러가지고 재정파탄나고 있네요 ㅋㅋ 총학에서는 기성회비까지 돌려달라고하고 마리터질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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