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331227
이게 진실만 전한다는 언론의 수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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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지금 이 자리에는 진도 팽목항에서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한윤지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한 기자 언제 올라왔나요?
[기자]
오늘(24일) 아침까지 진도에 있다가 오후에 기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앵커]
현장에서 실제로 이런 민간잠수부와의 갈등이 심한 건지? 왜냐하면 양쪽이 손발을 맞춰서 해도 급한데, 오히려 이렇게 갈등 속에 빠져있다면 그건 정말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봤습니까?
[기자]
네, 오늘 아침에도 상당수의 민간잠수요원들이 철수했는데요. 지난주 까지만 해도 100명이 넘는 잠수요원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30명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앵커]
이유가 뭡니까?
[기자]
세월호 사고가 난 이후 지금까지 민간 잠수요원은 모두 34개 단체에서 343명이 투입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실제로 물에 들어간 사람은 16명 밖에 되지않아요. 20명 당 한 명 꼴로 물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앵커]
대부분 안들어갔다는 이야기네요.
[기자]
네, 이렇게 된 이유를 보자면 민간 잠수요원들은 자신들은 수색에 참여하겠다고 계속적으로 요청을 하고 있지만, 해경에서는 이를 배제하고 있다는 거구요. 또 해경 입장에서는 정작 민간 잠수요원들이 들어와서 수색에 오히려 방해만 된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결국은 잠수 실력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고 별이야기가 다나왔는데, 한 기자는 다이빙 자격증을 갖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한 기자가 조금 전까지 현장에서 봤는데, 누구 말이 맞는 것 같습니까?
[기자]
지금 동원되고 있는 장비가 일명 머구리 라고 해서 표면에서 공급되는 공기 호스를 들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다이버 하시는 분들은 이 머구리 라는 표현을 썩 좋아 하시지는 않아요. 일본식 표현이고, 그렇지만 편하게 하기 위해서 머구리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머구리 방식의 장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고용된 사설 업체입니다. 언딘이라는 구난 전문 회사인데요. 이 업체에서 고용한 잠수 요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주고 고용한 일종의 사설 업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하지만 이미 19일에 UDT동지회에서 이런 머구리 방식의 장비를 가지고 '우리도 수색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 이렇게 지속적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해경에서는 잠시만 기다려달라 이러면서 아직까지도 이들의 참여를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늘 UDT동지회에서 보도자료를 내고 철수를 결정을 했거든요. 해경 입장에서는 이미 잠수요원이 600명 넘게 있으니 더 투입할 여력이 없다라는 겁니다.
[앵커]
요청했던 기회는 줄수가 없다 여러가지 상황상. (네) 이런건 없습니까? 언딘은 돈을 주고 고용한 업체잖아요. 거기는 되지만 자원봉사자들은 좀 곤란하다라는 것은 혹시 아까 이야기드린 대로 잠수 실력차라던가, 이런 걸 고려한게 아닐까요?
[기자]
하지만 지금 수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요, 앞서 말했던 언딘이라는 사설업체의 민간 잠수요원이구요. 그리고 UDT SSU 해경 해군 그리고 잠수어민들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UDT동지회라는 것은 당연히 UDT출신이고요, 그리고 민간 잠수 요원들도 사실상 해군이나 특전사 출신으로 일명 머구리 방식의 장비들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제 같은 경우는 해경에서 허락해서 민간 잠수요원 20여명 정도가 머구리 형태의 장비를 들고 출항 준비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허하면서 다시 되돌아 오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었는데요. 해경에서는 그 이유가 '실종자 가족들 중 일부가 반발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밤사이의 상황을 보면, 실종자 가족들은 '우리는 민간 다이버를 반대한 적이 없다, 오히려 해경의 더딘 수색 활동이 불만이다' 이런 입장입니다.
[앵커]
어제도 그 이야기가 좀 엇갈리긴 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민간 잠수요원들을 어떻게 보느냐'는 것에 대해서 좀 엇갈리긴 했는데, 오늘 보도에 따르면 그렇지 않은 것 같구요. 여전히 신뢰하고 있는 것 같긴한데. UDT 동지회는 UDT 출신들이고, 그분들 이야기는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 내가 다 가르친 사람들이다 라고 까지 이야기 하고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몇차례 이야기 나온 민간 업체인 언딘이란 곳은 어떤 곳인가요?
[기자]
이 언딘이라는 회사는,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라는 회사인데요, 2004년 11월에 설립돼 주로 해양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하지만 해양사고가 났을 때 구난 작업도 참여하고 있구요.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세월호의 해운선사인 청해진 해운이 직접 고용한 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사고대책본부가 민관군이 협조해서 수색을 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고 있지만, 사실상 여기서 말하는 민이란 일종의 사설 업체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의도로 온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이런 부분 때문에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손석희, 기자 한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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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올려주세요.ㅎㅎ -
@햇빛참 리플 보면서 그냥 내렸는 데 잠수사들이 의협심으로 봉사에 참여한다는 건 칭찬 받을 만한 데 장비도 열악해서 자칫 잘못하면 사고 나는 데 쉽게 허가 해줄 수 있나요? ssu, udt 출신이라고 장비 없이 잠수 잘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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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600명 투입이라는데 실제로는 아니라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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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600명 전원이 다 들어갔나요? 잠수 한번 하면 하루는 쉬어야 하는 데 무리하게 해서 잠수병 걸린 사람들도 많습니다 알고 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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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왜 600명이라고 떠드는 겁니까. 부풀려진 것이지요. 실제로는 쉬면서 하는 것이면 그렇다라고 말을 해줘야 하는데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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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비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데 인원도 엄청 많이 투입 된 것도 아니라서 돕고 싶다는데도 안된다잖아요.ㅎ
이런 것도 기사에 나왔으면 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그리고 님이 신뢰하지 않는 언론이 있듯이 저는 저 기사에서 어느 분이 어느 분께 했다는지 잘 모르겠네요. -
@햇빛뭐가 다를바 없는데요? 단순히 산소통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아요? 아까전에 언급하시던 언딘 업체 장비 현황만 보고 오시죠 언딘 수준의 잠수업체 있으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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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소개 좀 부탁드려요.ㅎㅎ
님이 칭찬하시는 수준의 잠수업체가 어느 정도인지.
이 부분은 잘 모르니깐 매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신 분이신 것 같으니 부탁드립니다.ㅎ -
@햇빛http://www.umiltd.net/sub/sub02_04_2.php
http://www.umiltd.net/sub/sub02_05_3.php
http://www.umiltd.net/sub/sub02_05.php -
@햇빛http://www.umiltd.net/sub/sub03_01.php?cat_no=3&pageNum=3&su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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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퍼오지 마시고 설명을.
저는 이건 잘 모르니까 설명을 해주세요. -
@햇빛들어가보시면 잘 설명 되어있습니다. 최소한 포화잠수, 감압실 갖춘 잠수 업체가 어디 있나요? 단순히 스쿠버만 하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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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또한 잠수사는 잠수만 하는 게 아니라 잠수 중인 잠수사랑 서로 통신 및 통제를 해야 하는 데 통제실 갖춘 회사도 어디 있나요? 한번 극한직업에 산업잠수사편 보세요 정 찾기 힘드시면 제가 토렌트 주소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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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문제는 그 언딘이란 회사에 잠수사는 수백명 중에 20명도 안된다는 것은 어찌 설명을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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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뭔 소리인가요? 회사 인원 중에 잠수사 비율 말인가요? 그건 회사 사정이지 제가 어찌 잘아나요? 잠수사 공급이 어려운 건 있잖아요. 항공사 처럼 조종사 비율이 낮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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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해경, 군, 민간 이렇게 같이 참여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민간에서는 언딘이라는 회사 밖에 없다고 하잖아요ㅎ. 그렇게 생각해보면 언딘이 잠수 업체라는 이유를 제외하고 그 외에 수백명은 민간 지원자분들과 다를바가 없잖아요.ㅎ
투입이 안되는 이유 좀ㅎㅎ -
@햇빛당연히 안전상 이유로 왔다고 해도 쉽게 못들어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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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그럼 ㅋㅋㅋㅋ 님은 언딘이라는 회사를 거론하셔는 안 되었다는.... 장비 문제 먼저 거론하셨는데 언딘제외하면 수준은 비등비등할테고....
님 너무 감싸고 도시는 듯.
그렇다면 정부 발표는 합동으로 수색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구요.
어제 분명히 정부는 총동원해서 수색 중이었는데 결과는 거짓말이라고 다 탄로가 났구요.
적당히 하세요 제발. -
@햇빛그 비등비등하다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데요? 전 설명 했으니 님이 설명 좀 해주시죠? 글고 총동원 수색이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님생각대로 전부다 들어가는 게 아니라고 제가 수십번 언급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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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죄송한데... 님이 말씀하신 설명도 매우 부실합니다.
어디 웹주소 퍼온 수준이시라.
어차피 지금 수색하는 것들 다 머구리 사용 하는 것 같은데 수준이 비등비등하네요.
총동원 수색의 의미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정부는 총동원 수색했다는데 유가족의 주장은 아니라고 하고, 기자들 취재결과도 아니라니까요.
님 생각대로 전부 들어가는게 아닌데 실제로는 그 규모가 너무 협소하니까 문제아니겠어요??ㅎㅎ -
@햇빛제가 말했지만 머구리 쓴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고 했을텐데요? 오랜 시간 동안 잠수하면 잠수병 생기는 데 이걸 치료할 감압챔버는 가지고 있나요? 실제로도 작업하다가 잠수병 증상 보여서 감압치료 받은 잠수사도 있는 데 감압챔버가 무한개로 있는 것도 아니고 계속 이런일이 생기면 잘못하면 제대로 치료 못해서 사망할 수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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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저는 수색 인원이 몇 명인 거 잘모릅니다..
전문가가 아니니까.
근데 왜 총동원을 했느니 하는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냔 것이죠.
인원을 최대한 투입하여 총동원 하겠다라고 햇는데 실제로는 이전과 별반 다를게 없으니....
근데 웃긴게 어제 저녁에 참여 불허하면서 안 된다던 이종인씨는 왜 25일부터는 수색 투입합니까?? 수색하기 적격이라던 시기 지나고 나니까. 뭐 기타등등 정부의 대처에 의문이 많아지니까 이렇게 불만 생기는 사람이 많지요. -
@햇빛저도 여론에 따라서 움직이는 게 진짜 싫습니다. 뭐하나 줏대가 있어야 하는 데 그런데 다이빙벨 투입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이네요 날이 점점 어두워 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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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아 님말처럼 아다르고 어다르는데 저 기사는 좀 명확하지 않네요.
인터뷰 자료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두번째 장관님 라면 드시는 것은 어째 생각바뀌셨나요??
라면 먹는 거 저같아도 배고프면 먹어야죠. 근데 장소가 매우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배는 든든해야지 일도 잘 하니까요. -
@햇빛책상위를 치워서 라면 먹었는 데 거기에 피해봤다는 사람 있으면 욕먹을 만하죠 먹은 사람이 한두사람도 아니고 라면 먹었다고 피해본 사람도 없는 데// 뭔 기사가 명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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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음음 곱 씹어보면 뭔가 의도를 알 것 같긴한데.....
님이 라면먹는 관점하고 비슷해서 주관적으로 판단할 점임. -
@햇빛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611 이건 예전에 이종인이 인터뷰 한건데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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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뭐 총동원수색 합동수색 이러면 잠수사들 수십 수백명이 동시에 활동 펼칠 걸로 생각하시는건지..?
애초에 구조 속도나 잠수 시간 투입가능여부 같은 부분은 이렇게 넷상에서 왈가왈부하는순간 소위 졋문가에 지나지 않고.
현장 바다위에서 안된다 하는걸 왜 육지 침대위에 누운 키워들이 되네 안되네 느리네 딴지들인지..
탁상공론 클라스.. -
@베라~죄송해요. 탁상공론인듯. 아무리봐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햇빛그냥 이번 사고가 인재든, 천재지변이든
희생자와 그 가족들 아픔을 추모하는 정도에 그치길.. -
@베라~죄송해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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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제가 위에 적었듯이 잠수사라고 다 잠수만 하는 게 아니라 잠수사 끼리 통신도 해야 되서 선상근무 하는 잠수사도 있어요 극한직업 보시면 잘 나와있는 데 한번 기회 되시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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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miltd.net/sub/sub02_05_3.php
닉넴님께서 주신 링크인데요. 여기 맨위에 있는 LARS라는 거 혹시 다이빙벨 아닌가요? 생긴 것도 딱 비슷하고 다이빙 바스켓이라 적혀있네요.이게 다이빙벨이라면 언딘측에서도 이미 그정도 장비는 가지고 있지만 진짜 투입할 상황이 못되니까 투입 안 한거라는 근거가 되어줘서 쓸데없는 음모론들이 쑥 들어가지 싶은데... -
@아스카시아이미 해군 해경 쪽에서 못쓴다고 선 그었는 데 유가족 측 항의로 하는 거라서 반박해봤자 유가족한테 밉상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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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제 생각에도 쓸모없는 쇳덩어리를 사람들이 하도 성화들이니까 어쩔 수 없이 일단 넣어주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상대로 음모론 퍼뜨리고 어제는 인민재판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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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백명 투입은 했지만 가이드라인을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실제 투입인원이고 나머지는 해상에서 보조하거나 대기하는 수준일겁니다. 그리고 저 본문 내용대로라면 기자는 그냥 브로드캐스팅 키워밖에 안되는 수준같네요. 잠수사에게 사고가 나도 된다니 제정신인건지 모르겠네요.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한 말이라고 할 수는 있다고 보나, 생각이 있으면 저러면 안되죠.
그리고 다이빙 벨이 저 조류속도에 버텨가면서 정상적인 감압이 되니 안되니 내부 회의결과 부적합하다고 했으니 안썼겠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이번에 어느 성향의 언론이던지간에 이제 사실확인이나 검증없이 무턱대고 기사남발하는건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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