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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꽃향유2012.10.23 00:08조회 수 1609댓글 3
중도에서 번호 한달 째 못 물어보고 있는데.. 자신감이 없어요 ㅠㅠ
시험 공부하는 사람이 물어보면 안 좋게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외모가 딸려서.. 답이 없지만 그냥 한타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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