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로도 언급했지만 수능난이도라는게 그때그때 마다 다른데 단순히 최근에 입학생이 이전 입학생보다 입학점수가 높다고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예를 들면 수능난이도가 졸라 어려워서 부산대가 400만점에 340일때 갈수있게 되었는데 그 다음해에 난이도를 조절해서 전반적으로 학생들 수능성적이 올라가면서 부산대에 365점이 되야 갈수있게 되었다고 했을때 과연 단순 점수만으로 뒤에 수능친사람이 더 낫다고 할수있을까요?
현행 입시제도를 봤을때 결국에는 서열로 줄세우는게 현실이고 소위말하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라고 불리는 데로 입결이 비슷하게 유지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 점수로 비교하는건 무의미하죠 결국엔 주변에 비슷한 점수대에서 대학가는 레벨을 비교해봐서 확인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말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추가로 글남기는데 간단히말해서 단순 수치만의 비교는 무의미하는거임
결국에는 해당 수능친 애들끼리 대학가는 경쟁하는 거고, 거기에서만 단순 수치비교가 의미가 있지 , 다른해 수능친 사람들이랑 점수비교하는게 웃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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