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해서 08년도 수능친사람이 부산대 경영을 수능 400만점에 370을 받고왔는데
이 사람이 당시에 갈수있었던 곳이 부산대 경영말고도 예를 들면 중경외시 경영이다 서성한 인문을 갔다고칩시다
그리고 12년도 수능친 사람이 부산대 경영을 수능 400만점에 380을 받고왔는데
이 사람이 당시에 갈수있었던 곳이 중경외시 경영이라고 칩시다. 혹은 요새는 건동홍까지도 비교되고있더군요
단순 점수는 올랐지만 대학갈수있는건 더 낮아졌죠 선배들이 말하는건 이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수능은 결국 그때 친 사람들 끼리 경쟁하는 거임 그때 성적따라 대학가는게 현실이고요. 단순 수치가 올랐다는 걸 언급하면서 올랐다고 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당시의 경쟁자들을 비교해봐야 젤 정확히 알수있죠
성적안된다고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원하시면 직접 만나서 수능성적표 보여주고 그 당시 대학입학성적 비교해주면서 설명해줄 의향있습니다 님들이 좋아하는 '펙트'를 가지고 설명해드릴께요
당장에 07~08년도 대학입학한거 자료집만 보고오셔도 될거같고요 배치표도 안보고 머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배치표 부터 보고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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