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누에 글은 처음써보네요,,
이런 우울한 글로 시작하고 싶진 않았는데,,,,,힘드니까 이런글이 써지네요
요즘에 안좋은일이 너무 겹쳐서 일어나요,,
익명게시판이라도 구질구질해 보일까봐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친한친구한테라도 말하기 좀 꺼려지는 집안의 여러가지 일들과 함께 제 개인적인 문제도 한번에 터져서 정신적으로 감당이안되요,,,
갈팡질팡하고 있기도 하고 참,,,, 그냥 괴로워요
밤이되면 괜한 불안감때문에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있어요
뭘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드리는건 아니지만,,다른 사람에게 이런말 잘 못해서 그냥 여기에라도 많이 불안하고 힘들다고 털어놓고 싶어서요,,
이래저래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그냥 다 잘될거라고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이런 우울한 글로 시작하고 싶진 않았는데,,,,,힘드니까 이런글이 써지네요
요즘에 안좋은일이 너무 겹쳐서 일어나요,,
익명게시판이라도 구질구질해 보일까봐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친한친구한테라도 말하기 좀 꺼려지는 집안의 여러가지 일들과 함께 제 개인적인 문제도 한번에 터져서 정신적으로 감당이안되요,,,
갈팡질팡하고 있기도 하고 참,,,, 그냥 괴로워요
밤이되면 괜한 불안감때문에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있어요
뭘 어떻게 해달라고 부탁드리는건 아니지만,,다른 사람에게 이런말 잘 못해서 그냥 여기에라도 많이 불안하고 힘들다고 털어놓고 싶어서요,,
이래저래 두서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그냥 다 잘될거라고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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