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그대로 입니다.
점심 때 황금시간대 12-1시를 제외하고 그 전 후에
매우 한적하여 혼자서 밥 먹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혹시... 아신다면...
가격대는 평균 5천원 내외면 되구요~
플마 2~3천원까지 상관없음..
연인들 와글거리는 데 말고.. 혼자오시는 분들이 많으면 더 좋구요..
부산대 를 기점으로
좌 장전역에서 우 온천장 역까지 괜찮습니다..ㅋㅋ
문자 그대로 입니다.
점심 때 황금시간대 12-1시를 제외하고 그 전 후에
매우 한적하여 혼자서 밥 먹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혹시... 아신다면...
가격대는 평균 5천원 내외면 되구요~
플마 2~3천원까지 상관없음..
연인들 와글거리는 데 말고.. 혼자오시는 분들이 많으면 더 좋구요..
부산대 를 기점으로
좌 장전역에서 우 온천장 역까지 괜찮습니다..ㅋㅋ
만약 맛이 없어서 카운터에 가서 햄버거 맛이 없다.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면, 매니저분께서 햄버거를 대충 보기만 하고 (먹어보지 않아요 ㅋ) 뒤에 햄버거 만드는 메이트에게 새로 맛있게 만들어라고 합니다. 그러면 패티와 빵을 새로 만들고 햄버거에 소스나 레타스들도 다 정량보다 좀 더 주며 가능한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야채라이스버거세트는 런치 할인이 안됩니다. 또, 야채라이스버거는 버거가 빵대신 밥이라 언제나 새로 만들어줍니다. 다만, 정말 바쁜시간때에 간다면 미리 구워놓은 불고기버거 패티를 넣어줄수도 있답니다.
주문할 때 한 번에 맛있게 먹고 싶으시면, 레타스와 소스 많이 넣어달라고 하세요. 원하는 햄버거 만들어져있다고 할지라도 새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새로 만들어줍니다. 감자 또한 새로 튀긴거 먹고싶다고 새로 튀긴 감자 달라고 하면 새로 튀긴 감자를 주고, 소금 유무도 요구할 수 있답니다. 햄버거 주문하고 만드는데 3분 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고 한다면, 크게 차이는 나지않더라도 완전히 새로 만든 버거는 아닐겁니다. (텐더그릴치킨버거 제외) 참고하세요.
아차, 12시~1시 사이에 사람들이 많을 때는 좀 대충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시간대는 피하시는게 좋고, 이제 여름이라 봐도 무방한 더위가 찾아오니 알려드리자면, 세트에 감자대신 팥빙수로 요금 2200원 추가하여 변경이 가능합니다.(부산대도 될껄요. 안해봐서 아하하..) 팥빙수를 주문할 때 원하는 요소가 더 들어가길 원한다면 더 넣어달라고 하면 더 넣어줍니다. 예) 팥 많이 넣어주세요. 연유 많이 뿌려주세요. 과일 많이 주세요. 아이스크림 많이주세요. 씨앗 많이넣어주세요. 정도 되겠죠. 단, 떡 많이주세요는 안됩니다. 10개 정해져 있거든요.
위의 방법으로 런치로 데리세트를 시켜서 감자 대신 팥빙수를 시키면 5200원에 햄버거, 팥빙수, 음료를 드실 수 있습니다.
메뉴변경은 아무 상관없는데 햄버거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매니저님이 제 죽빵을 때릴 수 있어요 ㅋㅋㅋㅋ
메뉴를 바꾸는거라면 전혀 거부감이 없답니다. 아빠를 아빠라 부르는 것만큼 당연하고 일상적인 일이고, 알바나 직원 모두 아무 생각안합니다.
다만, 햄버거가 맛이없다고 새로 만들어달라고 한다면, 나름 자부심이 담긴 햄버거가 (저는 항상 정량보다 많은 재료를 투자해서 그런지 분명 맛있을거야 하고 자부심이 있더군요 ㅋ) 거부당했으니 조금 의문이 생길 순 있지만, 그러려니 하고 잘 만들어주니까 걱정안하셔도 되고,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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