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고민...남성분들 어떠케해야해요?
- 2012.08.09. 21:35
- 3390
개인적으로 저는 호감이 가는 남성이 아니면
구구절절
뭐했니
밥은먹었니
뭐먹었니
오늘은뭐해
자니?
등등 중학생고등학생 문자무제한일때 자주 하던
그런 무의미한 문자를 주고 받고 싶지 않거든요..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는 친한이성친구빼고)
그런데 상대쪽에서
뭐해?라고 물으면
일단 뭐하냐고 물으니까 답은 해요
예를 들어.
티비보고있어요~ 라고 대답하면.
그다음으로 또 카톡이 오겠죠
뭐보는데?
오늘뭐하는데?등등.
그러면 계속 답장을 해야할꺼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장하기가 귀찮거든요
그래서 읽어버리고 씹어버리면 기분나쁠까봐
카카오톡에 읽음표시 안뜨게 해놓고
반나절 이상.
혹은 하루 이상 가다보면
남자들은.
"얘가 내 카톡을 봤는데 일부로 안읽고 있구나."
"얘는 정말 바쁜아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거같아요.
어떻게 해야지 기분 안나쁘게 연락을 끊을수 있죠.
그리고 .
오늘 만날래?등등 만남을 제안하는 말을 들으면 어떻게 거절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호감가는 남성이나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이 생기는 상대가 아니면
시간낭비하면서 만남을 가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지 기분 안나쁘게 거절할수 있죠
처음에.
오늘만날래?
라고 했을때 기분안나쁜 거절방법으로 생각해본 결과
아.오늘은 저녁에 약속이있어요~~~
라고 몇번 얘기를했는데. 그렇게 하면 상대는
그러면 내일은?
그럼 주말은?
그럼언제돼?
이렇게 물어보니까ㅠㅠ...
정말 솔직하게 . 둘러말하지말고.
저기 있잖아. 나 사실 너 만나고 싶지 않아.
난 내가 관심있는남자하고만 만나고싶어.
이렇게 말하면 상대는 백빵 기분나빠할테고.
자존심상해서
" 나도 너한테 관심있어서 만나자고 하는거 아니거든?
심심해서 그런건데?"
이렇게 나올수도 있잖아요 ㅠㅠ
정말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는법도 가르켜주세요
절대 풀리지 않는 고민이에요
그렇게 문자를 씹거나 자꾸 연락을 피하다가
학교에서 마주치거나 길에서 마주치면
얼마나 뻘쭘하고 민망한데요
저번에는 인사했다가 쌩까였다는 ㅠㅠ...
그리고 저번에는
"야 너는 뭐 그렇게 재고 그러냐.
뭐 그렇게 팅기는척하고
뭐그렇게 비싼척하고 그러냐"
이런오해까지ㅠㅠ
진짜 재는게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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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때 님말처럼 직구로 던지면
남자답지 못한 남자들은 뒤에서 호박씨까고
좋게 둘러서 말해서 거절하면
잘 못알아채시는건지 못알아듣고싶어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희망을 자꾸 가지시는거같아요.
참 거절이란건 어렵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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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이 되는건 감안해야하는거군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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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일은?
그럼 주말은?
그럼언제돼?
=
뭐했니
밥은먹었니
뭐먹었니
오늘은뭐해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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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한 번... 해본 남자인 제가 봤을 때
남자 연애스킬 부족입니다. 남자가 관심 있는데 눈치가 없네요.
뭔가 껀덕지가 있어야 여자가 답장해주는게 자연스럽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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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봤지만... 딱히 방법이 안떠오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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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왜? 누가 너 좋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이러면
진짜 김칫국먹는여자되는거임....
안해본게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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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착하시고 예쁘셔서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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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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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참쉽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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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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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정말 고민이라 올린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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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사귑시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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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그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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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그런 카톡사보내는람은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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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ㅎ/네/아뇨 라고만 답하셔도 되요
남자들 디게 기분 나빠할 것 같죠?
첨엔 좀 기분나쁘겠죠 근데 님이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에요 걍 '아 얜 나한테 관심없구나'생각하고 이틀만에 다른여자
찾아 헤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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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개구리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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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차 주지 않는게 제일 기분 덜 나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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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암튼 예로드신 남자들은 다 순둥이니까
친한 오빠이상으로 안느껴진다라고 딱 잘라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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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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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뚱딴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기분은 안나쁘게요.
예를 들어서...
나는 내가 관심있는 남자거나 남친이 아니면 남자랑 둘이서 보는건 부담되서 싫어요 ^^;;;;
라고요.
그러면 남자는 알아들으면서 기분 안나쁘게 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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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램스이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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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않으면 모를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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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줄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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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웃기만하냐 이러면 '걍ㅎㅎ' 이러면서 자꾸 말못걸게하시고
약속 - 이건 직구밖에 없음
미안 별로 안땡기네~ 미안 오늘 나갈기분아니네
이러고 혹시 밖에서 마주치면 아 어쩌다보니 나오게됐네ㅎㅎ 이런식으로 말해주시고
꾸역꾸역 어떻게 자꾸 보게되거나 이야기하게되면 걍 너무 불편한티 내지마세요 님이 받은 오해처럼 괜히 도끼병 쩔고 도도한척한다고 이미지 나빠져요
적당히 선지키고 걍 혹시나 결국 고백하면 단칼에 미안 해주시면되요. 상처안받게 고백거절하는 법은 없음 그냥 직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