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이 '너무 나댄다'라는말을 수도없이많이함. 그럼 이사람들 모두 지옥인거임?? 다들 자기가맞는옷 행동 성격 외모에따라 자기가 할수있는 범위가 정해져있음. 그걸 다들인지하고있는거고. 저걸 모른다는건 이미 서열 자체가 하위레벨일 가능성이큼. 왜냐하면 걔들은 이 서열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도피하는 경향이크기때문
근데 우리가 뭐 어떻게 살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갈텐데 요즘은 도리어 저런게 잘못되었다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피곤함... 세상에서 괴물이 되면 슬픈거지만 이미 괴물인 세상에서 혼자 나는 괴물이 아니라고 발버둥치며 살아가는 것도 나름대로 슬프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물론 그렇다고 무시하고 남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 되는 거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맘편히 속으로 이해해주기로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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