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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면접스터디에서
'덜 솔직할 필요가 있을 거 같다'/'관심병사'/'내부고발'
'말 자체는 다 맞는데 너무 예민한 부분을 파고든다'
(이게 아마 저를 잘 표현하는 말인듯)
라는 말을 들으니 전공공부보다 면접 공부가 훨씬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은 독했지만 저를 위한 쓴소리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어느정도는 완성된 거 같은데, 참 타고난 성격을 바꾼다니 힘들군요...
10분 정도의 찰나에서 그걸 드러내지 않을 수 있을지(공기업입니다)
혹시 저와 같이 성격이 튀어 어려움을 겪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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