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구요. 공대생에게 외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는 어느정도 메리트가 잇을까요? 프리토킹 쓰기 읽기가 모두 된다는 가정하에 시간을 들일 메리트가 잇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영어권 국가를 가고자한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 예를 들어 캐나다 영국 미국 등등 잇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겟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ㅎㅎ 확실한 건 1~2년해서 회화능력 상 이라면 몰라도, 프리토킹은 절대 안됩니다. 유학에 대한 환상 깨시길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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