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외롭네요!
가을에도 이거랑 똑같은 글썼었는데 잠깐사이에 많이 저도 많이 변했네요
제가 호감 가진 사람은 저를 그냥 선배나 친구 이상으론 생각안하는것 같고
생각지 못한분들에게 번호따여서 연락했었는데 어니나 다를까 제 스타일 아닌 분들은 호감이 그렇게 안가네요.
배부른 외로움이라 조금 더 행복할까했는데 추우니까 그런가 오히려 더 외로워지네요
이제야 나 좋다는 사람은 싫고 나 싫다는 사람은 좋다는 말이 와닿아요.
긴긴 일기 읽어주셔서 고맙고 아무쪼록 솔로 분들 남녀 막론하고 호감갖고 계신분들과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호감 가진 분이 없는 솔로 여러분도 누군가와 잘됬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가을에도 이거랑 똑같은 글썼었는데 잠깐사이에 많이 저도 많이 변했네요
제가 호감 가진 사람은 저를 그냥 선배나 친구 이상으론 생각안하는것 같고
생각지 못한분들에게 번호따여서 연락했었는데 어니나 다를까 제 스타일 아닌 분들은 호감이 그렇게 안가네요.
배부른 외로움이라 조금 더 행복할까했는데 추우니까 그런가 오히려 더 외로워지네요
이제야 나 좋다는 사람은 싫고 나 싫다는 사람은 좋다는 말이 와닿아요.
긴긴 일기 읽어주셔서 고맙고 아무쪼록 솔로 분들 남녀 막론하고 호감갖고 계신분들과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호감 가진 분이 없는 솔로 여러분도 누군가와 잘됬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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