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찌질한건지 판단해달라고 했던
글쓴이에요.
여러분 조언대로 헤어졌고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너무 슬퍼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심장이 떨어진거 같아요.
전여친은 계속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해요.
역시 답답하네요 휴...
고치겠다 한마디만 바란거였는데
이렇게 아플지는 몰랐어요.
도대체 어떻게 잊어갈까요
글쓴이에요.
여러분 조언대로 헤어졌고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너무 슬퍼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심장이 떨어진거 같아요.
전여친은 계속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해요.
역시 답답하네요 휴...
고치겠다 한마디만 바란거였는데
이렇게 아플지는 몰랐어요.
도대체 어떻게 잊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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